최근 소식 보기

[기후위기대응]

[소식지] 기후위기 시대, 우리가 행동해야 하는 이유

2020.01.01
[기후위기대응]

[소식지] 증인3 – 언제까지 사과를 먹을 수 있을까? – 농부에게 닥친 기후위기

2019.12.31
[행사/교육/공지]

[작아 새책] 생명살이를 위한 24절기 인문학 《때를 알다 해를 살다》 발간

2019.12.27
[행사/교육/공지]

작은것이 아름답다 268호 [강] 특별호가 나왔습니다

2019.12.27
[행사/교육/공지]

[함께 보고싶은 영화] 익숙함과 작별하기, 변하지 않는 것을 사랑하기 / 인터스텔라

2019.12.26
[폐기물/플라스틱]

배달 1회용품 공론장 ‘우리 모두 용기 냅시다!’

2019.12.26
[기후위기대응]

[소식지] 증인2 – 우리를 지켜주는 것은 “얼굴이 보이는 관계”

2019.12.26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