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탈석탄]

[토론회 후기] 노후•신규 석탄화력발전소 주변 지역 건강 피해와 제도적 한계

2019.09.25
[기후위기대응]

[논평]대통령의 연설은, 절박한 기후위기에 대한 답이 될 수 없다 – 9.23 유엔기후행동정상회의 대통령 연설 관련

2019.09.24
[기후위기대응]

[보도자료]”기후 비상선언 선포하라” 전국 수천 명 기후 시위

2019.09.24
[곰]

[보도자료] 반달가슴곰 세 친구 10개월 만에 상봉

2019.09.24
[생명 이동권][행사/교육/공지]

[녹색연합 버드세이버즈 – 새친구] 모집

2019.09.24
[기후위기대응]

[번영기] 106일 간의 번영기 활동, 그 마지막 날!

2019.09.23
[행사/교육/공지]

[소식지] 삶과 앎과 쉼이 있는 절기 놀이

2019.09.23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