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폐기물/플라스틱][행사/교육/공지]

[녹색교육센터] 영화 ‘알바트로스’ 상영회에 초대합니다.

2019.11.28
[행사/교육/공지]

[신청!] 함께채식 – 비건요리를 만들어요

2019.11.28
[탈석탄]

[기자회견문] 민자 석탄화력에 대한 공정하고 투명한 표준투자비 결정 촉구

2019.11.27
[기후위기대응][행사/교육/공지]

[상영회 후기] 감독은 기후 우울증에서 어떻게 벗어났을까?

2019.11.26
[4대강]

4대강 수질의 장애 요인 4대강 보, 해체가 정답이다.

2019.11.26
[곰]

곰 네 마리 구출 이야기 – 반이, 달이, 곰이, 들이의 두 번째 삶

2019.11.26
[기후위기대응][행사/교육/공지]

[2019 그린컨퍼런스] 기후변화의 증인들이 되었습니다.

2019.11.22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