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4대강]

[토론회] 영주댐 현황점검 및 처리방안 모색

2019.09.03
[설악산]

설악산 케이블카사업에 대한 정치 개입을 중단하라!

2019.09.03
[유해화학물질]

[논평]지자체는 제철소 고로 브리더 관련 조업중단 처분 확정하고 사업자는 사과와 재발방지 약속해야

2019.09.03
[군기지]

[논평] 용산 미군기지 반환 과정 철저히 공개해야

2019.08.31
[행사/교육/공지]

녹색연합 창립28주년 기념행사 ‘두 번째 삶’에 당신을 모십니다.

2019.08.28
[재생에너지]

[논평]‘환경과 공존하는 육상풍력 활성화 방안’재검토가 필요하다.

2019.08.26
[행사/교육/공지]

녹색연합은 올해 사육곰 농가를 돌아보고 있습니다.

2019.08.26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