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행사/교육/공지]

기후영화 번역·토론 프로젝트 [번영기]를 후원해 주세요!!!

2019.07.26
[행사/교육/공지]

[참가자 모집]2019 생태탐방 IN DMZ

2019.07.25
[기후위기대응]

“기후위기는 평등하지 않다”

2019.07.22
[설악산]

[참여요청] 설악산케이블카 백지화 촉구 200km 도보 순례

2019.07.22
[행사/교육/공지]

[캠페인] 배달 쓰레기 안 사고 싶은 사람을 찾습니다!

2019.07.22
[탈석탄]

[기자회견문] 삼척 주민과 전국 환경사회단체, 삼척시에 삼척화력발전소 공사중단 및 재검토 촉구

2019.07.18
[곰]

생츄어리 답사기 2. 베트남 Tam Dao Bear Rescue Center

2019.07.18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