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행사/교육/공지]

[참가모집] 기후영화 번역&토론프로젝트에 함께하세요!

2019.05.07
[곰]

[보도자료]환경부, 곰 불법 증식 수년간 방치

2019.05.07
[4대강]

4대강의 힘찬 흐름은, 왜곡과 거짓의 목소리를 쓸어버리고, 생명의 진실을 회복할 것이다.

2019.05.03
[유해화학물질]

공장의 발암물질 배출… 기업들은 왜 측정조차 안 할까

2019.05.02
[설악산]

춘천~속초 고속화철도의 전략환경영향평가 통과에 관한 입장

2019.05.02
[탈핵]

끝나지 않은 체르노빌, 핵발전을 멈추는 것만이 답이다

2019.04.26
[행사/교육/공지]

[참가모집]2019년 모두를 위한 빗물교육강사 양성과정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19.04.26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