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행사/교육/공지]

[참가신청]22회 녹색순례 ‘걷고, 걷자’

2019.04.24
[유해화학물질]

[보도자료]대기오염 발암물질, 측정조차 하지 않는 기업 드러나

2019.04.23
[야생동물]

야생동물의 이동은 자연의 질서이자 그들의 역사입니다.

2019.04.22
[행사/교육/공지]

[녹색연합_회원확대캠페인] 기쁨은 나누면 녹색!!!

2019.04.22
[기후위기대응]

[성명서] 대한민국의 환경문제, ‘지구의 날’이 전환점이어야 한다.

2019.04.21
[기후위기대응]

[공동성명] 3차 에기본 정부안, 온실가스 감축 정책은 어디로?

2019.04.19
[행사/교육/공지]

[새내기 회원모임] 햇살 좋은 날 성북동 나들이

2019.04.18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