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생활환경][폐기물/플라스틱]

[보도자료] 여론을 조작해 1회용컵 보증금제 폐기를 계획한 환경부장관은 사퇴하라.

2024.10.14
[폐기물/플라스틱]

[보도자료] 전세계 153개 시민사회단체, 한국 정부에 ‘플라스틱 생산감축’ 강력한 지지 촉구

2024.10.14
[유해화학물질]

[성명서] 환경부는 불소 기준 완화 졸속 추진을 중단하라.

2024.10.14
[기후위기대응][탈핵]

[영상] 세상에 싼 원전은 없습니다(원전 경제성 알아보기)

2024.10.14
[생활환경][폐기물/플라스틱]

[보도자료] 세계 전자폐기물 없는 날(10/14)- 전기전자제품 수리 경험 설문결과 발표, 우리나라는 스마트폰과 노트북 수리 많이 해

2024.10.13
[행사/교육/공지]

2024년 부산녹색연합 활동가 공개 채용

2024.10.12
[재생에너지]

[기고] 기후변화영향평가에서 재생에너지 비중을 늘리라는 환경부의 주문은 어디로?

2024.10.11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