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문명의 끝에서 상영회

[참여]새벽액션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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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대응]

[보도자료] 기후변화는 생존의 문제, 9월 기후행동 벌인다

2019.07.27
[설악산]

8/6 설악산케이블카 백지화 전국 시민사회선언

2019.07.27
[행사/교육/공지]

기후영화 번역·토론 프로젝트 [번영기]를 후원해 주세요!!!

2019.07.26
[행사/교육/공지]

[참가자 모집]2019 생태탐방 IN DMZ

2019.07.25
[기후위기대응]

“기후위기는 평등하지 않다”

2019.07.22
[설악산]

[참여요청] 설악산케이블카 백지화 촉구 200km 도보 순례

2019.07.22
[행사/교육/공지]

[캠페인] 배달 쓰레기 안 사고 싶은 사람을 찾습니다!

2019.07.22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 생명은 없습니다.
이 곰들이 평생 본 세상은 오직 철창뿐, 이제 곰들은 이사가고 싶어요!

플라스틱 생산을 줄이는 서명

플라스틱 쓰레기의 91%는 매립, 소각되거나 땅과 바다에 투기됩니다.
정부와 기업에 플라스틱 생산감축을 요구하고, 플라스틱 오염을 막아 주세요!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