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4대강]

문재인 정부는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추진 즉각 중단하라!

2019.01.29
[행사/교육/공지]

[사과의 글] 최근 SNS 게시글 논란에 대해 사과 드립니다.

2019.01.26
[폐기물/플라스틱]

무엇을 남길 것인가

2019.01.25
[폐기물/플라스틱]

쓰레기는 사라지지 않는다

2019.01.24
[환경일반]

선거제도 개혁과 특권 폐지, 국회는 국민의 명령에 응답하라.

2019.01.24
[미세먼지]

[성명서]‘특단의 대책’에 걸맞는 미세먼지 저감 방안을 수립하라

2019.01.23
[행사/교육/공지]

[녹색칼럼] 익숙함과 낯설음이 공존하는 평양 방문기

2019.01.22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