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탈핵]

공론화 취지를 무시한 산업부의 사용후핵연료 재검토위원회 계획

2019.04.09
[고산침엽수]

기후변화 고산침엽수 떼죽음 전면화

2019.04.05
[고산침엽수]

구상나무가 멸종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2019.04.04
[행사/교육/공지]

‘새’를 살리는 제보를 받습니다!

2019.04.04
[행사/교육/공지]

야생조류 충돌 방지 모니터링단 – [녹색연합 버드 세이버즈 ‘새친구’]를 모집합니다.

2019.04.04
[4대강]

4대강 보 해체를 해야 하는 이유

2019.04.04
[폐기물/플라스틱]

[논평]‘쓰레기 대란’ 후 1년,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재사용 시스템 확립이 시급하다.

2019.04.03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