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DMZ]

[성명]정부 주도 평화둘레길, 보전 대책 없는 DMZ 개방

2019.04.03
[행사/교육/공지]

[함께 보고싶은 영화] 당신에게 집은 어떤 의미인가요?

2019.04.03
[생명 이동권]

투명하고 소리없는 800만마리 새들의 유리창 충돌 죽음

2019.04.02
[4대강]

4대강 수질 평가 지표의 비밀

2019.04.01
[폐기물/플라스틱]

[보도자료] 플라스틱 사용 저감을 위한 재사용 법제 개선 정책 토론회 개최

2019.03.29
[폐기물/플라스틱]

새로운 쓰레기 정책이 필요하다! 시민인터뷰 ③ 일회용 없는 카페 ‘보틀팩토리’ 대표 정다운

2019.03.27
[폐기물/플라스틱]

새로운 쓰레기 정책이 필요하다! 시민인터뷰 ② 시민커뮤니티 쓰레기 덕질

2019.03.27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