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행사/교육/공지]

녹색연합 공동대표 후보를 추천해 주십시오

2019.01.14
[곰]

반이, 달이, 곰이의 농장밖에서 맞는 첫번째 생일 축하합니다.

2019.01.11
[곰]

곰 세 마리의 새로운 시작, 그러나 전국에는 아직 537마리의 ‘들이’가 남아있다.

2019.01.11
[행사/교육/공지]

[안내]자연생태 현장조사 기부금품 모집이 완료되었습니다.

2019.01.01
[행사/교육/공지]

숲을 사랑하는 특별한 새해를 선물하세요

2018.12.27
[미세먼지]

우리동네 미세먼지를 찾아보았습니다.

2018.12.26
[백두대간]

[기자회견문] 막달리는 GTX-A 선, 졸속 추진과 밀실협의를 규탄한다!

2018.12.26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