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유해화학물질]

[보도자료]발암물질 벤조피렌 내뿜는 아스콘 공장 주변 곳곳에 아파트 건설 계획 중

2018.09.26
[행사/교육/공지]

함께 보고싶은 영화 「비포 더 플러드」

2018.09.26
[행사/교육/공지]

공존의 길, 예약탐방제

2018.09.25
[행사/교육/공지]

당신이 걸어야 하는 또다른 이유 – 우리는 걷는다, 녹색순례

2018.09.25
[행사/교육/공지]

퍼시픽 크레스트 트레일을 걷고 나를 찾는길

2018.09.24
[행사/교육/공지]

시간과 벗하기

2018.09.23
[행사/교육/공지]

걷기, 성찰과 친교와 순례의 시간

2018.09.23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