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행사/교육/공지]

함께 보고싶은 책 「어른이 되면」

2018.09.23
[행사/교육/공지]

[녹색시선] 당신은 어떻게 마주합니까

2018.09.23
[산양]

산양과 함께 걷는 금강소나무숲길

2018.09.22
[폐기물/플라스틱]

빨대도 대안이 있습니다.

2018.09.22
[행사/교육/공지]

함께 걸으면 좋은 길 – 도심 속 생태, 서울 성곽 걷기여행

2018.09.22
[환경일반]

적폐 악습을 반복하는 국립공원위원회 박천규 위원장과 정부 당연직 위원 전원의 변경을 요구한다

2018.09.21
[행사/교육/공지]

[참가신청]2018 평화활동가 대회 in 백령도

2018.09.21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