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기후위기대응][탈핵]

[보도자료] 시민사회,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공청회를 앞두고 폐기 촉구 기자회견 개최

2024.09.26
[난개발]

[기고] 나도 모르게 진행되고 있는 환경영향평가. 환경영향평가제도, 이렇게 바꾸자 ②

2024.09.26
[해양]

[보도자료] 바다를 기록하는 시민들, 기록이 만들어낸 변화 ‘2024 해양시민과학포럼’ 개최

2024.09.26
[생활환경][폐기물/플라스틱]

[보도자료] 성공적인 국제 플라스틱 협약을 위해 국회, 정부, 전문가, 시민사회 한자리에서 대응전략 마련

2024.09.25
[기후위기대응][탈핵]

[온라인행동] 9/26 열릴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공청회에서 ‘기후위기 외면한 전기를 반대’한다는 의견을 개진해주세요

2024.09.24
[폐기물/플라스틱]

[취재요청] 9월 24일, INC-5 앞두고 정부의 국제 플라스틱 협약 대응 전략을 점검하는 국회토론회 열려

2024.09.23
[난개발]

[보도자료] 시민사회, 감사원 앞에서 기만과 졸속, 불공정 행정으로 점철된 가덕도신공항 건설 사업 감사 요구의 목소리 높여…

2024.09.23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