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재생에너지]

이 두가지 전원버튼의 차이점은 뭘까요?

2018.07.15
[행사/교육/공지]

[참가자모집]야생동물탐사단 9기

2018.07.09
[행사/교육/공지]

녹색으로 세상보기! 6월의 GREEN LENS

2018.07.09
[행사/교육/공지]

“지구를 위한 청소년 자원활동을 참여하다”

2018.07.05
[행사/교육/공지]

인턴십 후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환경문제의 심각성에 대해 제대로 알게 된 것이다.

2018.07.05
[4대강]

[기자회견] 4대강 사업 감사결과 발표에 따른 시민사회 입장 발표

2018.07.05
[4대강]

[논평] 4대강 사업은 국가 범죄, 대국민 사과하라

2018.07.04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