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문명의 끝에서 상영회

[참여]새벽액션단 모집

최근 소식 보기

[행사/교육/공지]

그 마음들이 모여 오늘의 녹색연합을 만들었습니다. 평생길동무 회원님! 고맙고, 고맙습니다.

2018.11.29
[행사/교육/공지]

월간 작은것이 아름답다 264호 특집 [사과원에서] 발간 했습니다.

2018.11.28
[곰]

철창 속 10년, 굶주리고 아픈 사육곰을 드디어 구출합니다.

2018.11.27
[행사/교육/공지]

2018 녹색연합 회원 송년행사 ‘티나는 밤’

2018.11.21
[행사/교육/공지]

2018년 기부금영수증 발급 안내

2018.11.20
[설악산]

[현장 후기]산양소송 모의법정 재판부, ‘설악산 케이블카 공사중지 선고’를 내리다.

2018.11.19
[유해화학물질]

선크림이 산호를 죽인다고요?

2018.11.19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 생명은 없습니다.
이 곰들이 평생 본 세상은 오직 철창뿐, 이제 곰들은 이사가고 싶어요!

플라스틱 생산을 줄이는 서명

플라스틱 쓰레기의 91%는 매립, 소각되거나 땅과 바다에 투기됩니다.
정부와 기업에 플라스틱 생산감축을 요구하고, 플라스틱 오염을 막아 주세요!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