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군기지]

[의견서] 미군기지 환경오염, 주한미군이 책임져야 합니다! 불평등한 한미SOFA 전면 개정 해야 합니다!

2018.05.21
[4대강]

[성명] 여야는 하천법의 국토부 존치를 삭제하고, 물관리일원화 합의안을 재검토하라.

2018.05.19
[행사/교육/공지]

설악산 문화재현상변경허가 취소소송 2번째 재판이 열립니다.

2018.05.18
[행사/교육/공지]

[토론회-공지] 4대강 재자연화를 위한 문재인 정부 평가와 과제

2018.05.18
[4대강]

[녹색희망/녹색그림] 다시 흐르자, 굽이치며 흐르자.

2018.05.18
[행사/교육/공지]

[녹색희망/회원에세이] 동백꽃 다시 핀다, 무모하고도 열정 가득했던 나의 모험 – 박윤미회원

2018.05.18
[유해화학물질]

[보도자료]식약처 생리대검출실험 오류 지적한 ‘KBS 뉴스보도’에 대한 입장문

2018.05.17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