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행사/교육/공지]

[모집] 2018 봄을 그리는 생태드로잉 11기

2018.04.09
[녹색순례-2018]

녹색순례 <동백꽃 다시 핀다> 두번째 이야기: 면면은 다채롭고 아름다워야 한다!

2018.04.09
[녹색순례-2018]

녹색순례 <동백꽃 다시 핀다>, 첫 번째 이야기: 제주 사려니 숲길에서 만난 비극

2018.04.09
[행사/교육/공지]

그린챌린지 : 한국환경보고서 2018 발간

2018.04.08
[설악산]

[성명]문화재청과 사법부는 생명의 가치 부르짖는 시민의 경고에 응답하라

2018.04.06
[4대강]

[M/V] 물고기택시 – 어디로 가야하죠~ 아저씨

2018.04.03
[행사/교육/공지]

[안내_4/6(금]문화재청 상대 설악산케이블카 시민취소소송 첫 재판이 열립니다.

2018.04.03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