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행사/교육/공지]

[공지]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7주기 행사

2018.03.07
[탈핵]

탈원전 정책과 파이로프로세싱・소듐냉각고속로 연구사업은 양립할 수 없다.

2018.03.07
[야생동물]

울진, 산양똥마저 아름다웠어요

2018.03.02
[행사/교육/공지]

작은것이 아름답다 257호 꽃내음달 특집 [출구 없음 핵폐기물]

2018.02.28
[미세먼지]

황사보다 위험한 미세먼지이지만…

2018.02.28
[행사/교육/공지]

3월 3일 야생동물의 날! 천년만년 살 것 같지? 책선물 이벤트

2018.02.26
[가리왕산]

평창동계올림픽, 복원할 생각이 있는거야?

2018.02.26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