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곰]

[성명서]환경부, 중성화 수술 완료한 사육곰 방치

2017.11.20
[행사/교육/공지]

[녹색교육센터] 야생동물 집중강좌 “네발로 걸어라!”

2017.11.20
[행사/교육/공지]

2017 서울에너지포럼 V – 원전하나줄이기를 위한 교육과 시민소통

2017.11.19
[행사/교육/공지]

[회원에세이] 삶을 녹색으로 점차 물들여 간다는 것.

2017.11.18
[행사/교육/공지]

[참가신청]‘우리 동네 회원들과’ 만나는 기쁨, 만드는 기쁨

2017.11.17
[행사/교육/공지]

[참가신청] 녹색연합 송년행사! Dinner in Green

2017.11.17
[행사/교육/공지]

지역밀착형 에너지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포럼 2 – 에너지시민이 만드는 지역기반 에너지플랫폼 구축

2017.11.16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