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탈핵]

핵 사고는 연기할 수 없다.

2017.11.16
[4대강]

[논평]정부의 4대강 보 추가개방을 환영한다.

2017.11.10
[행사/교육/공지]

작은것이 아름답다 254호 눈마중달 특집 [안녕, 여자]

2017.11.07
[행사/교육/공지]

지구를 걱정하는 세상의 모든 활동가들을 응원합니다. 호모-액티비스트 만세!

2017.11.07
[산양]

녹색연합 활동가들, 목동고등학교에는 왜 갔어요?

2017.11.07
[행사/교육/공지]

[참가신청]그린컨퍼런스 ‘출발! 쓰레기 여행’

2017.11.07
[생명 이동권]

[청소년자원활동_후기] 로드킬제로 캠페인

2017.11.06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