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행사/교육/공지]

[신청] 7.29 태양광 휴대폰 충전기 만들기 워크숍!

2017.07.19
[폐기물/플라스틱]

생활속 편리함에 가려진 환경오염의 주범 “1회용 비닐봉투”

2017.07.19
[DMZ]

[모집] DMZ 스토리텔링 자원활동가 모집

2017.07.19
[탈핵]

[성명서]주요 경제지는 ‘8차전력수급기본계획 수요전망’을 포함한 탈원전 정책 흔들기를 멈춰라!

2017.07.17
[행사/교육/공지]

[참가모집] 2017 어린이자연학교 어른친구, 모둠교사 모집

2017.07.13
[설악산]

설악산 케이블카 반대 청원팩스 보내기

2017.07.13
[탈핵]

[선언문]거짓 정보로 탈핵을 막을 수 없다

2017.07.12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