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기후위기 침엽수 기록단 3기 모집

[참여]NDC 캠페인:기후위기 얼-음

[참여]문명의 끝에서 상영회

[참여]새벽액션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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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교육/공지]

작은것이아름답다가 전하는 ‘2017 수고했어요’

2017.12.03
[행사/교육/공지]

목마른 나무

2017.12.03
[행사/교육/공지]

동지맞이 읽새모임, 이틀만 여는 문방구 놀러오세요

2017.12.02
[행사/교육/공지]

[플랜G] 소소해도 괜찮아. 채식의 세계에 한 발 담가보기

2017.11.21
[곰]

[성명서]환경부, 중성화 수술 완료한 사육곰 방치

2017.11.20
[행사/교육/공지]

[녹색교육센터] 야생동물 집중강좌 “네발로 걸어라!”

2017.11.20
[행사/교육/공지]

2017 서울에너지포럼 V – 원전하나줄이기를 위한 교육과 시민소통

2017.11.19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 생명은 없습니다.
이 곰들이 평생 본 세상은 오직 철창뿐, 이제 곰들은 이사가고 싶어요!

플라스틱 생산을 줄이는 서명

플라스틱 쓰레기의 91%는 매립, 소각되거나 땅과 바다에 투기됩니다.
정부와 기업에 플라스틱 생산감축을 요구하고, 플라스틱 오염을 막아 주세요!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