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유해화학물질]

[성명서]경총은 화학물질 희생자들에게 사과하고 안전한 사회를 위해 책임을 다하라!

2017.04.17
[행사/교육/공지]

[새내기회원모임 후기] 오늘보다 더 아름다운 지구를 위해 !!!

2017.04.17
[환경일반]

[성명]세월호 참사 3주기_ 적폐 청산, 세월호 진상규명이 그 시작입니다.

2017.04.15
[행사/교육/공지]

[참가신청] 녹색연합과 미세먼지 얘기 좀 해볼까요-

2017.04.14
[군기지]

[성명서] 대법원의 ‘용산미군기지 오염정보’ 공개판결을 환영한다!

2017.04.14
[행사/교육/공지]

에너지·기후 관련 차기 정부 부처 개편 방향 토론회

2017.04.13
[생명 이동권]

민관협력 최초로 ‘로드킬 위험 주의 표지판’ 설치

2017.04.13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