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탈핵]

방사성폐기물 무단 폐기, 원자력연구원 등 검찰 고발

2017.03.15
[유해화학물질]

[플랜G] 비밀은 위험하다

2017.03.13
[군기지]

[논평] 제주 해군기지에 이어 공군기지까지 추진하나?

2017.03.13
[탈핵]

[후쿠시마 6주기 녹색연합 공동성명서]안전과 생명이 우선하는 사회, 탈핵이 그 시작이다

2017.03.11
[4대강]

[성명]대통령 파면, 어제의 절망을 걷어내고 내일의 희망으로 나아가야 한다.

2017.03.10
[백두대간]

서울대 학술림, 연구보다는 자산취득으로 전락

2017.03.09
[행사/교육/공지]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6주기 ‘나비행진’

2017.03.08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