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기후위기 침엽수 기록단 3기 모집

[참여]NDC 캠페인:기후위기 얼-음

[참여]문명의 끝에서 상영회

[참여]새벽액션단 모집

최근 소식 보기

[군기지]

강정마을회·시민단체 <강정 앞바다, 연산호 훼손 실태보고서> 최초 발간

2017.07.26
[폐기물/플라스틱]

내가 버린 쓰레기 어디로 갈까요? 우리가 직접 탐사합니다!

2017.07.26
[야생동물]

산양을 사랑하는 친구들 200명 모이면, 무인센서카메라 1대를 살 수 있어요!

2017.07.25
[탈핵]

[논평]시민이 직접 결정하는 정의롭고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 공론의 장을 기대한다!

2017.07.25
[곰]

[성명]지리산 재방사 반달가슴곰, 다시 수도산으로

2017.07.25
[행사/교육/공지]

설악산 케이블카 반대 2차 청원팩스 보내기

2017.07.25
[행사/교육/공지]

녹색연합 회원도 되고, 휴가 때 읽을 책도 선물받고~~

2017.07.24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 생명은 없습니다.
이 곰들이 평생 본 세상은 오직 철창뿐, 이제 곰들은 이사가고 싶어요!

플라스틱 생산을 줄이는 서명

플라스틱 쓰레기의 91%는 매립, 소각되거나 땅과 바다에 투기됩니다.
정부와 기업에 플라스틱 생산감축을 요구하고, 플라스틱 오염을 막아 주세요!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