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행사/교육/공지]

재미로 보는 신년녹색운세!

2017.02.01
[설악산]

[보도자료] 감사원, 설악산케이블카사업 위법성과 적정성 감사실시 결정

2017.02.01
[가리왕산]

[성명] 가리왕산 살리자는 우리의 외침은 유죄일 수 없습니다.

2017.01.25
[행사/교육/공지]

기후변화 다큐 제작단을 모집합니다

2017.01.24
[군기지]

[성명서] 용산 미군기지 바깥에서만 이루어지는 ‘정화작업’ 내부오염원에 대한 근본 대책이 필요하다

2017.01.18
[행사/교육/공지]

2017년, 새날을 맞으며

2017.01.17
[행사/교육/공지]

[안내] 설악산케이블카 문화재위 부결 보고회

2017.01.10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