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행사/교육/공지]

[행사] ‘이틀만 여는 숲을 살리는 문방구’에 초대합니다.

2016.12.20
[행사/교육/공지]

[공지] 종이없는 녹색연합 스타일로 2016년 기부금영수증 발급 받으세요

2016.12.19
[군기지]

[보도자료] 용산 미군기지 오염정보, 정보공개소송 2심에서도 ‘공개’ 판결

2016.12.14
[행사/교육/공지]

[녹색교육센터] 2017 겨울야생동물학교 ‘우리의 야생동물을 찾아서!” 참가자 모집

2016.12.13
[행사/교육/공지]

매일 녹색하기④ 그러니 와인, 사라지지 말아라.

2016.12.12
[환경일반]

[성명]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을 환영한다.

2016.12.09
[설악산]

[성명]설악산 케이블카 2017년 예산 미반영은 당연한 결과다

2016.12.08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