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폐기물/플라스틱][행사/교육/공지]

고래가 비닐을 먹었어요.

2017.03.29
[행사/교육/공지]

백마디의 말보다 인상적이었던 모습이 가득했던 회원총회!

2017.03.28
[탈핵]

2017년 주요 대선 후보자들, 신규 핵발전소 건설 반대

2017.03.27
[행사/교육/공지]

녹색연합 회원이 선택한 녹색으로 전환은?

2017.03.24
[행사/교육/공지]

이와일가, 서울에서 다른 삶을 시작한 청년들

2017.03.23
[행사/교육/공지]

[참가신청] 성북동 호두나무집으로 초대합니다~

2017.03.21
[4대강]

[논평] 정부, 4대강 수질악화 대책으로 ‘수문 개방’

2017.03.20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