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아침입니다

요며칠새 뉴스만 뚫어져라 보았습니다. 이런저런 일로 촛불집회는 가지 못하고 오늘도...

천성산을 살려주세요..

우리가 도롱뇽의 친구가 되어주기로 한 것은 친구를 지켜주기 위해서였습니다. 우리는 지금...

초록이 메일~

초록이학교를 함께 하는 아이의 어머님에게서 온 메일입니다. 함께 하고 싶어 이곳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