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문명의 끝에서 상영회

[참여]새벽액션단 모집

최근 소식 보기

[행사/교육/공지]

녹색연합 회원이 선택한 녹색으로 전환은?

2017.03.24
[행사/교육/공지]

이와일가, 서울에서 다른 삶을 시작한 청년들

2017.03.23
[행사/교육/공지]

[참가신청] 성북동 호두나무집으로 초대합니다~

2017.03.21
[4대강]

[논평] 정부, 4대강 수질악화 대책으로 ‘수문 개방’

2017.03.20
[행사/교육/공지]

‘서로 이음 프로젝트’ – 샨티의 책을 구매하면 녹색연합에 기부가 됩니다!

2017.03.20
[환경일반]

[보도자료] 녹색연합, 7회 회원총회 열어 ‘새 공동대표와 사무처장 선출’

2017.03.20
[탈핵]

후쿠시마 6주기, 탈핵으로 생명과 평화를 만드는 ‘나비행진’

2017.03.15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 생명은 없습니다.
이 곰들이 평생 본 세상은 오직 철창뿐, 이제 곰들은 이사가고 싶어요!

플라스틱 생산을 줄이는 서명

플라스틱 쓰레기의 91%는 매립, 소각되거나 땅과 바다에 투기됩니다.
정부와 기업에 플라스틱 생산감축을 요구하고, 플라스틱 오염을 막아 주세요!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