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기후위기 침엽수 기록단 3기 모집

[참여]NDC 캠페인:기후위기 얼-음

[참여]문명의 끝에서 상영회

[참여]새벽액션단 모집

최근 소식 보기

[군기지]

[기자회견]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은 전면 무효다

2016.11.23
[기후위기대응]

트럼프 당선 직후 녹색연합회원의 COP22 참가기

2016.11.22
[행사/교육/공지]

[설악산지키기 일상순례캠페인] 함께 걷자! 설악산

2016.11.18
[4대강]

[논평]영양댐 건설 백지화를 환영한다

2016.11.18
[행사/교육/공지]

[참가신청] 송년행사 “불편해도 괜찮아요 그대”

2016.11.18
[행사/교육/공지]

[2016년 녹색연합 회원확대캠페인]

2016.11.17
[환경일반]

[성명] 총선넷에서 활동한 27명의 활동가들은 무죄입니다

2016.11.17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 생명은 없습니다.
이 곰들이 평생 본 세상은 오직 철창뿐, 이제 곰들은 이사가고 싶어요!

플라스틱 생산을 줄이는 서명

플라스틱 쓰레기의 91%는 매립, 소각되거나 땅과 바다에 투기됩니다.
정부와 기업에 플라스틱 생산감축을 요구하고, 플라스틱 오염을 막아 주세요!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