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군기지]

평화의 조각

2015.11.23
[행사/교육/공지]

“지구는 하나뿐이잖아요~” – 구봉초등학교 4학년 어린이들의 환경보호기금, 고맙습니다

2015.11.22
[행사/교육/공지]

[신청]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투쟁 1년의 기록, <나쁜나라> 영화 함께 보기

2015.11.22
[설악산]

[성명서]인허가 끝나지 않은 설악산 케이블카 예산 책정 타당성 없다.

2015.11.16
[탈핵]

[보도자료] 11/17일 (화) 30km 상영회 열려. 경주를 찾은 보통 사람들이 전하는 월성원전 이야기

2015.11.14
[탈핵]

진실을 향한 시민들의 발걸음을 멈출 수는 없다.

2015.11.13
[행사/교육/공지]

[회원모임]”이 가을이 다 가기 전에” 덕수궁 밤길 산책 함께 할까요?

2015.11.11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