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기후위기 침엽수 기록단 3기 모집

[참여]NDC 캠페인:기후위기 얼-음

[참여]문명의 끝에서 상영회

[참여]새벽액션단 모집

최근 소식 보기

[행사/교육/공지]

[탄저균반입.실험사건 1년] 계속되는 주한미군의 생물방어실험 문제점과 대책

2016.05.23
[4대강]

[한겨레 왜냐면] 오늘 ‘물고기 이동권’을 제안한다 / 윤상훈

2016.05.23
[4대강]

[보도자료] 제2회 세계물고기이동의 날, 물고기에게도 이동할 권리를!

2016.05.21
[군기지]

[논평]주한미군의 지카 바이러스 관련 활동 투명하게 밝혀야

2016.05.13
[행사/교육/공지]

생태드로잉은 자연과 대화하는 새로운 언어입니다.

2016.05.12
[탈핵]

[기자회견문] 신고리 5·6호기 건설허가 반대한다

2016.05.12
[행사/교육/공지]

한반도 기후변화 모니터링 프로젝트 인턴을 모집합니다!

2016.05.10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 생명은 없습니다.
이 곰들이 평생 본 세상은 오직 철창뿐, 이제 곰들은 이사가고 싶어요!

플라스틱 생산을 줄이는 서명

플라스틱 쓰레기의 91%는 매립, 소각되거나 땅과 바다에 투기됩니다.
정부와 기업에 플라스틱 생산감축을 요구하고, 플라스틱 오염을 막아 주세요!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