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기후위기 침엽수 기록단 3기 모집

[참여]NDC 캠페인:기후위기 얼-음

[참여]문명의 끝에서 상영회

[참여]새벽액션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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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지]

미군이 오염시키고 떠난 땅, 1년 만에 대학 캠퍼스가 들어서다 …

2016.02.29
[군기지]

강정을 짓밟고 들어선 제주해군기지는 절대 동북아 평화를 가져올 수 없다

2016.02.25
[설악산]

박근혜 정부 3년 ‘박근혜 정부 환경정책은 규제완화, 지속가능성은 없다’

2016.02.24
[설악산]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에 대한 문화재위원회의 엄정한 심의를 요구하며 1인 시위 진행

2016.02.24
[탈핵]

[기자회견문] 수명연장은 무효다! 월성원전 1호기 폐쇄하라!

2016.02.24
[탈핵]

[환영논평] 행동하는 시민의 힘을 제대로 보여준 ‘후쿠시마 과자 홍보행사 취소 결정’

2016.02.20
[탈핵]

[성명서] 후쿠시마 과자시식행사 계획. 일본정부는 전 세계에 후쿠시마 핵사고에 대해 잊을것을 강요하고 있다.

2016.02.20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 생명은 없습니다.
이 곰들이 평생 본 세상은 오직 철창뿐, 이제 곰들은 이사가고 싶어요!

플라스틱 생산을 줄이는 서명

플라스틱 쓰레기의 91%는 매립, 소각되거나 땅과 바다에 투기됩니다.
정부와 기업에 플라스틱 생산감축을 요구하고, 플라스틱 오염을 막아 주세요!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