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탈핵]

[탈핵공부방-4] 쓰레기를 쓰레기라 부르지 않는다고 쓰레기가 아닐쏘냐

2015.07.01
[행사/교육/공지]

[참가신청] 놀러오세요~ ‘2015 여름 두근두근 신입회원의 날’

2015.07.01
[행사/교육/공지]

[회원모임] <어슬렁 걷기> 세 번째 여행-울진으로 갑니다.

2015.06.29
[탈핵]

‘전기사용 국민부흥’ 정부 대책에 부응하기

2015.06.29
[행사/교육/공지]

[회원이야기]녹색연합은 구실삼아 쓸 데 없는 짓 안해요!

2015.06.29
[군기지]

[토론회공지] 주한미군 탄저균반입의 문제점과 해결방안

2015.06.28
[가리왕산]

Foreign correspondents visit the Alpine Ski lane construction site in Mount Gariwang

2015.06.26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