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행사/교육/공지]

[그린비캠페인-1 ]작은 행동조차 하지 않으면 그 어떤 변화도 없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2015.05.21
[4대강]

닫힌 저 수문을 열자, 흐르는 강물을 거슬러 물고기가 돌아올 수 있도록!

2015.05.21
[행사/교육/공지]

[후원하기] 기억은 기록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2015.05.20
[녹색순례-2015]

[녹색순례 7일차] 자연속으로

2015.05.19
[행사/교육/공지]

[마감] 녹색연합 회원이라면? 와 을 함께 하는 행운을!

2015.05.19
[행사/교육/공지]

산양전시회에 초대합니다.

2015.05.19
[녹색순례-2015]

[녹색순례 6일차] 열여덟번째 녹색순례 part2. 시작

2015.05.18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