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기후위기 침엽수 기록단 3기 모집

[참여]기후위기 얼-음!

[참여]새벽액션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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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교육/공지]

[후원]수박이 마트에서 온다고? 어린이 자연학교에서 배우자!

2015.06.17
[행사/교육/공지]

지금이 기회! 녹색연합 회원이 되세요

2015.06.17
[4대강]

[후원]님아, 그 강을 흐르게 두오.

2015.06.17
[행사/교육/공지]

[작은것이 아름답다] 19돌 기념 ‘지구의 소리’ 특집 누리달 6월호 발간

2015.06.17
[4대강]

국민의 환경안전과 난개발을 막을 ‘녹색법안 18개'(Test)

2015.06.17
[환경일반]

[보도자료]새만금호 죽음의 호수로 치달아 2015년 최악의 수질, 6급수로 악화

2015.06.16
[군기지]

[모집] 치명적인 대량살상무기 탄저균 불법 반입 및 실험, 미군의 범죄를 고발합니다!

2015.06.15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 생명은 없습니다.
이 곰들이 평생 본 세상은 오직 철창뿐, 이제 곰들은 이사가고 싶어요!

플라스틱 생산을 줄이는 서명

플라스틱 쓰레기의 91%는 매립, 소각되거나 땅과 바다에 투기됩니다.
정부와 기업에 플라스틱 생산감축을 요구하고, 플라스틱 오염을 막아 주세요!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