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가리왕산]

[논평]평창동계올림픽 분산개최, 사회적 논의와 합의가 필요하다.

2015.01.08
[행사/교육/공지]

[문자후원] #0422을 누르세요! 평창동계올림픽 분산개최로 가리왕산 숲을 지켜주세요

2015.01.06
[가리왕산]

[취재요청]새해 첫날 설악산 대청봉에서 외치는 환경활동가 선언

2014.12.31
[행사/교육/공지]

[공지]6번째 전국녹색연합 회원총회 운영위원을 모십니다.

2014.12.30
[탈핵]

[성명서]시험 송전을 중단하고 주민들의 한숨과 고통의 신음을 들으라!

2014.12.29
[4대강]

[보도자료] 4대강조사평가위 평가결과에 대한 시민사회의 분석 및 평가

2014.12.26
[행사/교육/공지]

[독일녹색통신 12] 벤츠타고 학교간다?

2014.12.25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