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행사/교육/공지]

[무료전시]숲 속에 사는 산양 전시회

2014.11.25
[행사/교육/공지]

GMO의 진실을 알 수 있는 책과 영상

2014.11.25
[가리왕산]

[토론회] 환경훼손, 적자 우려, 평창올림픽 이대로 좋은가?

2014.11.25
[기후위기대응]

배출권거래제를 버려야 하는 이유

2014.11.25
[재생에너지]

성북동 1만 6천여 집이 모여 44곳 절전소를 짓다

2014.11.25
[행사/교육/공지]

[참가자모집]지역에너지워크숍 ‘도시에너지자립마을의 도전,꿈,현실’

2014.11.23
[행사/교육/공지]

[참여] “용산기지를 시민 품으로~” 29일(토), 함께 걸어요!

2014.11.22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