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문명의 끝에서 상영회

[참여]새벽액션단 모집

뜯어지는 땅 위에서 -- 연안 침식을 기록하다

최근 소식 보기

[탈핵]

[성명서]원자력안전위원회는 국민의 안전보다 핵산업계의 이해를 반영하는 거수기였나

2015.02.27

[행사/교육/공지]

[참가자 모집] 이야기가 있는 절기살이

2015.02.25

[가리왕산]

꼭 알아야 할 평창 동계올림픽의 문제

2015.02.25

[환경일반]

[논평]생명은 없고 이윤만 있는 박근혜 정부 집권 3년차

2015.02.25

[기후위기대응]

[취재요청서/보도자료] 소나무, SOS

2015.02.24

[산양]

그 곳에 활동가가 있다.

2015.02.24

[행사/교육/공지]

강연회 / 용산 미군기지 잔류&환경오염 무엇이 문제인가?

2015.02.23

+ 활동 더보기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 생명은 없습니다.
이 곰들이 평생 본 세상은 오직 철창뿐, 이제 곰들은 이사가고 싶어요!

캠페인 참여하기

플라스틱 생산을 줄이는 서명

플라스틱 쓰레기의 91%는 매립, 소각되거나 땅과 바다에 투기됩니다.
정부와 기업에 플라스틱 생산감축을 요구하고, 플라스틱 오염을 막아 주세요!

캠페인 참여하기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회원이 되어 함께 지켜주세요 !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캠페인 함께하기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캠페인 참여하기

핵으로부터 안전한 세상 함께 만들어요!

캠페인 알아보기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입니다

캠페인 함께하기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

'용기'를 내 주세요!

녹색연합 회원은 자연의 가치를 지키는 사람입니다. 나는 아름다운 지구인이 되겠습니다.

지금 후원하기

4대강

다시 생명이 흐르는 강으로, 4대강 재자연화

가리왕산

500년 원시림, 가리왕산을 기억합니다.

백두대간

뿌리가 드러난 백두대간의 상처를 치유하다

설악산

수 많은 야생동식물의 집, 설악산을 그대로

365일 잘 산양

철창 속 곰에게 자유를

생명 이동권

모든 생명이 자유롭게 이동하는 생이별 없는 지구

유해화학물질

유해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삶

폐기물/플라스틱

지구는 일회용이 아니다

미세먼지

미세먼지로부터 맑은 하늘 되찾기

기후위기대응

기후위기, 지금 말하고 당장 행동하라.

고산침엽수

한반도의 구상나무 어쩌면 그 마지막 기록

탈석탄

적극적인 탈석탄 로드맵을 요구합니다

안전한 핵발전소는 없습니다.

재생에너지

재생에너지로 탈핵, 탈석탄

dmz

생명에는 경계가 없습니다.

군기지

그래도 되는 땅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