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행사/교육/공지]

[모집] 답답해서 여기 모임-기후정의 상상하기 참가자 모집

2024.02.22
[난개발]

[기고] 환경을 망치는 정치가 되지 않으려면

2024.02.22
[탈석탄]

[330 충남노동자행진] 정의로운 전환을 위한 충남노동자행진 함께 가요!

2024.02.22
[기후위기대응]

임이자, 하태경, 허영 의원이 다시는 국회의원이 되어선 안 되는 이유

2024.02.22
[탈핵]

[보도자료] 정의로운 에너지 사용을 선언하기 위한 에너지전환대회, 6개 슬로건 발표

2024.02.21
[난개발]

[보도자료] 환경영향평가 제도개선을 총선의 주요 환경정책 과제로!

2024.02.21
[탈핵]

[보도자료] 망언망동 ‘오염수5적’ 정치인의 공천을 반대한다

2024.02.20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