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문명의 끝에서 상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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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석탄]

[보도자료] 4/20 삼척에 모인 시민들 “삼척블루파워 당장 멈춰라”

2024.04.21
[군기지]

[모집] 오염으로 바라본 용산 다크투어 5월 참가자 모집!

2024.04.19
[기후위기대응]

[기고] 기후위기와 세대 내 불평등

2024.04.18
[재생에너지][탈석탄][탈핵]

[토론회] 정부의 기후·에너지정책에 맞서는 운동 방안 모색

2024.04.16
[생활환경][폐기물/플라스틱]

[기고] 인기 끈 프랑스 감자튀김 ‘용기’… 우린 왜 못하나

2024.04.16
[폐기물/플라스틱]

[보도자료] 한국 정부는 강력한 국제 플라스틱 협약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라

2024.04.15
[행사/교육/공지]

세월호 참사 10년, 우리는 그 날 그 바다 앞에 서 있다.

2024.04.15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 생명은 없습니다.
이 곰들이 평생 본 세상은 오직 철창뿐, 이제 곰들은 이사가고 싶어요!

플라스틱 생산을 줄이는 서명

플라스틱 쓰레기의 91%는 매립, 소각되거나 땅과 바다에 투기됩니다.
정부와 기업에 플라스틱 생산감축을 요구하고, 플라스틱 오염을 막아 주세요!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