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탈핵]

[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

2023.10.30
[생명 이동권]

[보도자료] “점으로 새를 살리는 중입니다” 녹색연합 유리창 새 충돌 저감 활동

2023.10.29
[폐기물/플라스틱]

[보도자료] 서울시내 배달음식 다회용기 서비스, 음식점 한 곳당 평균 주문 7건에 그쳐.

2023.10.27
[기후위기대응]

기후위기를 온몸으로 체감하는 농민들의 이야기 – <모두를 살리는 농사를 생각한다>

2023.10.27
[기후위기대응]

[보도자료] 녹색연합, ‘기후위기 최일선 당사자’ 농민의 목소리를 담은 인터뷰집 출간

2023.10.26
[탈석탄]

[보도자료]인천시가 약속한 2045 탄소중립 위해서 영흥화력 2030 조기폐쇄 선결돼야

2023.10.25
[4대강]

[논평] 홍수도 못막고 국민 갈등만 유발하는 애물단지 4대강사업, 이명박 전 대통령은 국민 앞에 사죄하라!

2023.10.25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