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문명의 끝에서 상영회

[참여]새벽액션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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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개발]

[보도자료] <8개 정당과 환경영향평가 제도개선 협약 결과> 22대 국회는 기후환경을 위해, 환경영향평가 제도 개선하라

2024.03.28
[군기지]

[카드뉴스] 용산어린이정원에 낭비되는 세금, 오염정화는 언제?

2024.03.28
[탈석탄]

[보도자료] 상업 운전 앞둔 삼척블루파워 자금줄에 6개 증권사 손 뗄 수 있을까

2024.03.27
[행사/교육/공지]

[참여요청] 22대 국회를 기후국회로! 공동광고주를 모집합니다.

2024.03.27
[탈석탄]

[기고] ‘빙하 위 북극곰’ 발전소 노동자들이 위태롭다

2024.03.26
[탈핵]

[참여요청] 핵 진흥 정책 중단과 정의로운 기후 대응을 위한 시민선언

2024.03.26
[탈핵]

[보도자료] 7개 정당 「신규핵발전소 추가건설 금지법」·「노후핵발전소 수명연장 금지법」 제정에 모두 동의

2024.03.25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 생명은 없습니다.
이 곰들이 평생 본 세상은 오직 철창뿐, 이제 곰들은 이사가고 싶어요!

플라스틱 생산을 줄이는 서명

플라스틱 쓰레기의 91%는 매립, 소각되거나 땅과 바다에 투기됩니다.
정부와 기업에 플라스틱 생산감축을 요구하고, 플라스틱 오염을 막아 주세요!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