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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기후위기][기후위기대응]

[성명] 금강 공주보 농성장 강제철거를 규탄한다 강물을 가두지 말고 흐르게 하라!

2023.09.17
[기후위기][기후위기대응][미분류]

[보도자료] “기후위기 맨 앞에 선, 싸우는 이들이 말한다!” 923기후정의행진 기자간담회&집담회

2023.09.17
[탈핵]

[보도자료] 7개국 ‘오염수 투기 중단’ 동시 집회, 서울-정부의 제 역할 촉구

2023.09.16
[4대강]

[성명] 용역 대동하여 시민 몰아내는 공권력 규탄한다!공주시와 환경부는 공주보를 열어라!

2023.09.15
[설악산]

[기자회견문] 국비 0원, 양양군민 1,000억 원 부담이 웬 말이냐! 오색케이블카 추진하면 양양군은 망한다!

2023.09.15
[폐기물/플라스틱]

[기고] ‘1회용컵 보증금제’ 이지경 만들다니…환경부 무능하다

2023.09.15
[기후위기][기후위기대응]

[성명]“화석연료시대에 종말을!” 915 글로벌 기후파업을 지지하며

2023.09.15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