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난개발][산양]

자연권리 선언문 프로젝트 – 3호 @야생동물탐사단 15기 in 울진

2025.11.09
[곰][행사/교육/공지]

[후기]2025 그린콘서트 <내가 너의 숲이 될게>

2025.11.07
[곰]

[보도자료]사육곰 사육 종식 앞두고 열린 2025 그린콘서트 성료

2025.11.07
[폐기물/플라스틱]

[보도자료] 국내 첫 시도, 국가 총 플라스틱 생산량 감축을 위한 법을 제안하다

2025.11.04
[생명 이동권][야생동물][행사/교육/공지]

[후기] 동물권 너머, 자연의 권리 — ‘유해’의 기준은 누가 정하는가

2025.11.04
[NEW 녹색희망][곰]

329호 초연결 | 곰 이삿짐 센터의 협력자 ④ 창작과 삶, ‘더 나은 삶’을 향한 고민 — 뚝딱씨 김진 인터뷰

2025.11.04
[기후위기대응][행사/교육/공지]

[참여] 돈워리클럽 마무리파티: 서로를 잇는 시간

2025.11.03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 생명은 없습니다.
이 곰들이 평생 본 세상은 오직 철창뿐, 이제 곰들은 이사가고 싶어요!

플라스틱 생산을 줄이는 서명

플라스틱 쓰레기의 91%는 매립, 소각되거나 땅과 바다에 투기됩니다.
정부와 기업에 플라스틱 생산감축을 요구하고, 플라스틱 오염을 막아 주세요!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