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탈핵]

[성명] 신규 핵발전소 건설 추진을 위한 여론조사와 토론회를 통한 공론화 시도는 민주적 합의를 기만하는 행위다!

2025.12.10
[탈핵]

[성명] 한수원·한전·웨스팅하우스 불공정 비밀협정에 대한 감사원의 ‘면죄부’ 판단을 규탄한다.

2025.12.10
[폐기물/플라스틱][행사/교육/공지]

[후기] 녹색의 즐거움 : 우리가 말하지 않는 지구 북토크🌈

2025.12.10
[행사/교육/공지]

2025 기부금영수증 발급 안내

2025.12.09
[생명 이동권]

[기고] 팔백만 명의 조용하고 투명한 죽음

2025.12.08
[곰]

[보도자료] 녹색연합, 시민과 함께 사육곰 7개체 추가 구조… ‘곰이삿짐센터’ 기금으로 새 삶 지원

2025.12.05
[행사/교육/공지]

[후원후기] 우리 모두의 작은 실천이 지구를 지키는 큰 힘이 되길 바랍니다

2025.12.05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 생명은 없습니다.
이 곰들이 평생 본 세상은 오직 철창뿐, 이제 곰들은 이사가고 싶어요!

플라스틱 생산을 줄이는 서명

플라스틱 쓰레기의 91%는 매립, 소각되거나 땅과 바다에 투기됩니다.
정부와 기업에 플라스틱 생산감축을 요구하고, 플라스틱 오염을 막아 주세요!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