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해양]

뜯어지는 땅 위에서 – 활동 현장 기록

2025.07.15
[4대강]

[기자회견문] 이재명 정부 국정기획위원회는 4대강 재자연화와 수질개선 공약을 국정과제로 채택하라!

2025.07.15
[NEW 녹색희망]

322호 우녹사 | 그곳에 녹색연합이 있었다 – 비상행동 파견 활동가 인터뷰

2025.07.15
[재생에너지]

공공재생에너지법 왜 청원해야 하나요?

2025.07.15
[4대강][행사/교육/공지]

[이벤트] 4대강 사업의 진실을 담은 다큐 <추적> 예매권을 드립니다.

2025.07.15
[재생에너지]

[이벤트] 공공재생에너지법 입법청원 이벤트 참여해보세요!

2025.07.15
[재생에너지]

공공재생에너지법, 어떤 분들이 지지하고 있을까요?

2025.07.15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플라스틱 생산을 줄이는 서명

플라스틱 쓰레기의 91%는 매립, 소각되거나 땅과 바다에 투기됩니다.
정부와 기업에 플라스틱 생산감축을 요구하고, 플라스틱 오염을 막아 주세요!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