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탈핵]

[성명] 안전 규제기관의 책무를 저버린, 고리 2호기 사고관리계획서 졸속 승인 즉각 철회하라!

2025.10.24
[탈핵]

[보도자료] 고리 2호기 사고관리계획서 승인 원안위 규탄 긴급 기자회견 개최

2025.10.24
[군기지]

[보도자료] 이재명 정부는 응답하라! 오염된 용산 어린이정원 폐쇄 촉구 1인 릴레이 시위 돌입

2025.10.24
[난개발]

[보도자료] 난개발 특혜법’ 산불특별법 공포 규탄 기자회견

2025.10.22
[NEW 녹색희망]

328호 우녹사 | 자연의 첫 변호인 – 녹색법률센터 박소영 변호사 인터뷰

2025.10.22
[행사/교육/공지]

[신청] 2025 그린컨퍼런스🌱 ⟨RIGHTS OF NATURE : 자연을 지키는 틀을 바꾸다⟩

2025.10.21
[환경일반]

자연걱정 상담소 ⑤ 도심 공원에서 마주친 너구리, 배고파 보이는데 밥 줘도 되죠?

2025.10.19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 생명은 없습니다.
이 곰들이 평생 본 세상은 오직 철창뿐, 이제 곰들은 이사가고 싶어요!

플라스틱 생산을 줄이는 서명

플라스틱 쓰레기의 91%는 매립, 소각되거나 땅과 바다에 투기됩니다.
정부와 기업에 플라스틱 생산감축을 요구하고, 플라스틱 오염을 막아 주세요!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