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노를 통해 평창의 길을 묻는다” - 에자와 마자오 나가노...
나가노
[문자후원] #0422을 누르세요! 평창동계올림픽 분산개최로 가리왕산 숲을 지켜주세요
#0422를 눌러 가리왕산 숲을 지켜주세요! 누구를 위한...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의 협상만이 가리왕산을 지킨다
가리왕산 활강경기장 복원방안 마련을 위한 관계기관회의 지난 6월 10일,...
유치공약보전이냐? 환경보전이냐? 여러분은 무엇을 선택하시겠습니까?
지난 여름 우리나라를 열광과 환희의 도가니탕으로 만든 그 말, "평창"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