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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교육/공지]

[안내] 서울시 기부금품 모집 완료 보고서

2025.12.11
[탈핵]

[성명] 신규 핵발전소 건설 추진을 위한 여론조사와 토론회를 통한 공론화 시도는 민주적 합의를 기만하는 행위다!

2025.12.10
[탈핵]

[성명] 한수원·한전·웨스팅하우스 불공정 비밀협정에 대한 감사원의 ‘면죄부’ 판단을 규탄한다.

2025.12.10
[폐기물/플라스틱][행사/교육/공지]

[후기] 녹색의 즐거움 : 우리가 말하지 않는 지구 북토크🌈

2025.12.10
[행사/교육/공지]

2025 기부금영수증 발급 안내

2025.12.09
[생명 이동권]

[기고] 팔백만 명의 조용하고 투명한 죽음

2025.12.08
[곰]

[보도자료] 녹색연합, 시민과 함께 사육곰 7개체 추가 구조… ‘곰이삿짐센터’ 기금으로 새 삶 지원

2025.12.05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오염정화 없는 "용산공원 임시개방" 철회하라!!!

300명 청구인을 모아 편법과 불법을 이르고 감사를 진행합니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지구에 마음대로 투자하세요

지구의 날, 지구를 위한 가장 멋진 실천!
녹색연합에 후원해주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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