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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녹색희망][곰]

321호 초연결 | 곰 이삿짐 센터의 협력자 ① 평범한 사람이 만드는 큰 변화, 아직 얼굴을 모르는 곰 ‘동치미’를 위해

2025.07.01
[설악산]

[보도자료] 환경부,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감독 책임 ‘사업자에 떠넘기기’… 명백한 ‘직무유기’

2025.06.30
[탈핵]

[성명] 이재명 대통령은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 지명을 철회하라!

2025.06.30
[곰][행사/교육/공지]

[후기] 동물권 너머, 자연의 권리 — 서로에게 응답하려는 돌봄의 관계망

2025.06.30
[난개발][백두대간][설악산]

희귀식물 이식이 케이블카 공사의 대책이 될 수 없는 이유

2025.06.27
[탈핵]

[논평] 고리 1호기 해체는 2호기와 같이 추진해야

2025.06.27
[설악산]

[논평] 김진하 ‘오색케이블카 군수’ 징역 확정… 이제 ‘구속된 설악산’을 자연에 돌려줄 때

2025.06.26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오염정화 없는 "용산공원 임시개방" 철회하라!!!

300명 청구인을 모아 편법과 불법을 이르고 감사를 진행합니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지구에 마음대로 투자하세요

지구의 날, 지구를 위한 가장 멋진 실천!
녹색연합에 후원해주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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